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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Deborah 17. 버터 프레첼 맛집 (feat. 삐에스몽테)

자꾸 생각나는 맛,, 버터프레첼 ㅎㅎ 다른데는 보통 앙버터라고 하면서 팥이 들어있는데, 이거는 그냥 버터만 들어있다. 내 입맛에 딱이다. 자꾸 생각난다.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먹으러 갈텐데, 운전도 안 하는 내가 여기에 가려면 대중교통으로 거의 1시간이 걸린다.ㅜ

 

삐에스몽테는 겉 외관도 참 예쁘고, 거기서 나오는 음악도 참 좋다. 거기에 앉아서 먹은 적은 거의 없는 것 같고,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들러서 빵만 사가지고 나온다. 근데 시간있으면 가서 앉아서 얘기도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다. ㅎ

 

 

빵은 버터 프레첼만 있는 건 아니고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. 나는 버터 프레첼만 먹지만,, 종류는 많다. 

 

삐몽에서 꼭 먹어봐야 할 Best7에 버터 프레첼이 있다. 나만 맛있다고 하는건 아닌가 보군 ㅎㅎ 베스트1은 소금빵인데 먹어 본 적은 없다.